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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회 서귀포시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대회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서귀포시는 2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한라홀에서 ‘제2회 서귀포시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대회’가 17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체 위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김원칠 서귀포시장 직무대리, 김성범 국회의원, 하성용·이경철·양홍식·강충룡·한동훈·임정은·강명균·오은초·김대진 제주특별자치도의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하여 축하와 격려가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최일선에서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에 헌신해 온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17개 읍면동 간의 소통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우수사례 발표, 소통과 화합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유공자로는 성산읍협의체 오상윤, 중문동협의체 정유근 위원장이 도지사 표창을, 대정읍협의체 이란, 효돈동협의체 강영민 위원장이 도의장 표창을 수상했고,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대정읍, 남원읍, 동홍동, 대천동, 예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해 온 지역 특화사업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복지 아이디어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한마음으로 협력하여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서귀포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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