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 의정부시장, 추석 앞두고 취약계층 찾아…'시민 곁으로, 따뜻한 돌봄' 실천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5 12: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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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9월 14일 ‘시민 곁으로, 따뜻한 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통합돌봄 서비스를 이용 중인 어르신 1인 가구를 방문하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9월 14일 ‘시민 곁으로, 따뜻한 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통합돌봄 서비스를 이용 중인 어르신 1인 가구를 방문해 추석 위문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번 방문은 올해부터 시행 중인 통합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을 직접 찾아 일상생활의 어려움과 서비스 이용에 따른 애로사항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복지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 대상자는 지체 및 관절 장애로 혼자 이동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독거 어르신으로, 현재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식사‧이동 지원 서비스 등을 이용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병원 방문 진료와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추가로 연계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는 김원기 시장을 비롯해 복지정책과장, 의정부1동장 등이 함께했다. 이들은 준비한 추석 선물 세트를 직접 전달하고 대상 어르신의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를 살피는 한편, 통합돌봄 서비스 이용에 대한 의견과 불편사항을 세심하게 들었다.

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통합돌봄 서비스를 더욱 촘촘하게 연계하고,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돌봄 공백과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원기 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의 생활을 직접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곁으로, 따뜻한 돌봄’ 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직접 찾아가 살피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행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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