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추석맞이 범죄예방 캠페인·안전순찰 전개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7 12: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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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동 일원서 민·관·경 합동으로 실시…안심하는 명절 분위기 조성
▲ 2026 추석맞이 범죄예방 캠페인(안전순찰)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제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6일 저녁 노형동 일원에서 ‘2026 추석맞이 범죄예방 캠페인 및 안전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유동인구가 많은 노형동을 중심으로 민·관·경이 함께 범죄예방 캠페인과 안전순찰을 대대적으로 전개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서부경찰서, 서부지역 자율방범연합대 등 관계기관과 단체에서 약 12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노형 드림타워를 중심으로 ▲드림타워 일대 ▲노형중 일원 ▲남녕고 일원 등 3개 권역으로 나뉘어 도보 야간순찰을 실시했다.

특히 유동인구 밀집지역은 물론 원룸촌, 학교 주변, 공원 등 안전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범죄예방 활동을 펼쳤다.

이번 야간 안전순찰은 지역 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생활안전 분위기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또한 민간 방범단체와 행정, 경찰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현장을 함께 점검함으로써 시민들이 체감하는 지역 안전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상봉 제주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더욱 안심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안전 기반을 더욱 촘촘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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