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김종오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2 1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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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을지연습 추진 총력
▲ 부안군,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부안군은 12일 부안군청 대회의실에서 민‧관‧군‧경‧소방 등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장인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해 군부대, 경찰서, 소방서, 유관기관 주요 위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을 내실있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안군의 을지연습 종합 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완벽한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기관별 협력 및 조치사항 토의가 심도 있게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 참석한 지역 군부대, 경찰서, 소방서 등 모든 유관기관은 성공적인 을지연습을 위해 훈련 기간 동안 인원과 장비를 적극 지원하고, 실전과 같은 훈련에 총력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권익현 군수는 “을지연습은 우리 지역과 주민의 생명, 그리고 안전을 지키는 핵심 비상대응훈련”이라며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어떠한 위기 상황에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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