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및 비장애인 150명 참가, 어울림 생활체육의 첫걸음 내딛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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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거제시어울림스포츠클럽 생활체육대회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거제시어울림스포츠클럽은 지난 23일, 거제국민체육센터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2026년 거제시어울림스포츠클럽 생활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거제시어울림스포츠클럽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신규 장애인형 지정스포츠클럽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 매년 2,900만원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대회는 지정스포츠클럽 선정을 계기로 마련된 첫 공식 생활체육대회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는 개인종목 1개(탁구)와 단체종목 2개(슐런, 한궁) 등 총 3개 종목으로 치러졌다.
창원시, 진주시, 통영시 등 경남 주요 시·군의 장애인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경쟁을 넘어선 화합의 장을 연출하며 대회의 규모와 수준을 한층 높였다.
개회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안석봉 거제시의회 의장, 장애인 유관단체 및 기관장들이 다수 참석해 응원과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힘이 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어울림스포츠클럽은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지역 내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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