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구례 종교문화 체험시설 사업 추진 상황 점검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1 12:25:14
  • -
  • +
  • 인쇄
사성암ㆍ화엄사 등 종교문화 체험시설 사업 일정・내용 등 확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2회 임시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회의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김송식 의원(더불어민주당·구례)은 지난 15일 열린 전남ㆍ광주 문화본부 업무보고에서 역사ㆍ종교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시설 조성사업의 내용과 추진 일정을 확인하며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종교문화ㆍ체험시설 건립은 구례 사성암과 화엄사, 담양 보리암, 영광 불갑사 4개소에 총 312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업무보고에는 해당 사업을 오는 2027년 12월까지 추진하는 것으로 제시됐다.

김 의원은 “구례에는 사성암과 화엄사 두 곳에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며 “지역 사업인 만큼 어떤 시설이 조성되는지, 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을 듣고 싶다”고 요청했다.

이에 집행부는 사성암에 총 50억 원을 투입해 명상과 요가 등을 위한 수련시설을 조성하고 올해 말 준공할 예정이며, 화엄사에는 총 32억 원을 들여 차문화 체험교육시설을 조성해 내년 착공ㆍ준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사성암과 화엄사의 역사ㆍ문화적 가치가 체험시설에 충실히 반영돼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사업이 계획대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