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수기 파크골프대회 개최…동호인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 다져

홍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4 12: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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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 클럽 선수·임원 250여 명 참가,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 기대
▲ 보은군수기 파크골프대회 개최…동호인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 다져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충북 보은군은 24일 보은파크골프장에서 ‘2026 보은군수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지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보은군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역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선수와 임원 등 25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날 개회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방희진 보은군파크골프협회장, 파크골프 동호인 등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참가자들은 각 클럽의 명예를 걸고 경기에 임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으며, 경기장 안팎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클럽 간 소통과 친목을 다지며 생활체육이 지역사회에 주는 긍정적인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보은군파크골프협회는 현재 21개 클럽, 5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 생활체육 종목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대회는 동호인들의 참여 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방희진 보은군파크골프협회장은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우정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파크골프가 더욱 사랑받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협회 운영과 저변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대회는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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