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일 철원군수, 강원관광재단과 철원관광 활성화 방안 논의

최제구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0 12:35:10
  • -
  • +
  • 인쇄
▲ 관광활성화 논의

[코리아 이슈저널=최제구 기자] 김동일 철원군수가 강원관광재단을 방문해 철원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20일 철원군에 따르면 지난 7월 16일 강원관광재단에서 2026년 상반기 철원군 관광 분야 업무보고를 갖고, ‘2026 강원 방문의 해’ 추진 현황과 철원 관광자원 연계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에서는 철원 관광객 연령대와 소비 패턴, 고석정·한탄강·노동당사 등 주요 관광지의 방문 동향이 제시됐다.

철원은 고석정 꽃밭과 한탄강 물윗길, 소이산 전망대, 한탄강 주상절리길 등을 중심으로 걷기형 관광상품과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해 왔으며, 강원관광재단도 ‘혜택받GO! 강원여행’ 캠페인을 통해 관광객 유치와 소비 촉진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평화의길, DMZ 힐링여행 등 접경지역 특화 관광과 지역 전통시장, 주민사업체 연계 사업도 병행 추진 중이다.

철원군은 앞으로 김화읍 화강 일원을 활용한 DMZ 테마 라이딩 관광, 노동당사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야간관광 콘텐츠 등 신규 관광사업을 재단과 함께 연계하며,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

김동일 군수는 “철원의 자연, 역사, 평화 자원을 결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