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26.까지 ‘주민참여연구단’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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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주군 주민참여연구단 모집 |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지난 3월 ‘무주군 미래비전 205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 무주군은 정책사업의 실행력 제고와 군민 참여 역량 강화를 위해 ‘주민참여연구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무주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무주군청 누리집 공고 및 무주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알림을 참고해 오는 26일까지전자우편, 또는 무주군청 기획조정실 3층 정책팀으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무주군 주민참여연구단은 4개 분과(1분과: 도시, 교통, 환경, 안전 / 2분과:농축수산, 산업, 경제 / 3분과: 문화, 관광, 스포츠 / 4분과: 보건, 복지, 교육) 40명으로 구성될 예정으로,
12월까지 총 3회에 걸친 정기 회의와 주민공청회(총 1회)를 통해 무주군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비전과 아이디어 발굴, △지역‧분야별 현안 토론 및 미래 사업 발굴, △정주의식 향상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 사항 발굴자 역할을 한다.
또한 ‘무주군 미래비전 205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내용을 공유·검토하며 분과별 보충 및 의견 개진에도 참여하게 된다.
오해동 무주군청 기획조정실장은 “지역 내 각 사회단체는 물론, 마을 구심체 추천을 받은 분들을 주민참여연구단으로 최종 선정할 것”이라며 “무주가 기본사회로 대도약할 수 있는 원동력이 주민들에게서 나올 수 있도록 주민참여연구단 구성 및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무주군 종합발전계획의 전체적인 정책 방향 또한 군민 설문조사를 통해 수요를 판단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7월 1일부터 군민 대상 설문조사도 진행한다. 무주군청 누리집, 또는 카카오채널 링크 접속 후 참여할 수 있으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부착된 설문조사 QR이나, 서면 설문지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한편, 무주군은 지역의 발전 방향과 비전을 담고,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한 ‘무주군 미래비전 205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 중(2026.3.~)으로,
급변하는 사회·경제·환경 변화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체감형 정책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무엇보다 국내외 정책환경 변화와 중앙정부의 새로운 정책 및 시책을 반영한 성장동력 확보에 공을 들이고 있어 무주발전을 가속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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