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체결한 업무협약은 ▶ 문화유산의 공동연구 ▶ 문화유산 활용 교육·체험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 ▶ 전시 및 프로그램의 홍보 ▶ 전시자문 및 공동전시 ▶ 문화유산의 보호 등 달서구 문화유산의 가치 확산 및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자는 내용이 담겼다
각 대학박물관 및 문화재연구원은 오랜 기간 달서구 및 인근 지역 발굴조사를 통해 다양한 연구 자료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관련 자료를 적극 공유함으로써 달서선사관에서 진행되는 기획전시나 운영되고 있는 문화유산 교육·체험프로그램의 다양화 및 특화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구는 과거 구석기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지역 내에서 유적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의미 있는 문화유산 중심도시로써 서로 협업하여 문화유산의 보호와 활용사업을 진행하고 각 기관이 함께 더 성장하고 발전해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