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한 스님이 三星 노사에 告합니다.

코리아 이슈저널 / 기사승인 : 2026-05-27 16: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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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이슈저널 발행인 

참어른 실천연합

최계식

[코리아 이슈저널 = 코리아 이슈저널] 5월은 가정의 달이며 신록의 계절이기에 자연의 색깔이 이렇게 푸르고 신선한데 세상은 왜 이리 혼탁하고 어지러운 세상이 되는지 노란 봉투법을 손봐야 하는데 정치권은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매몰되어 내 편, 네 편으로 극명하게 갈라놓으며 선거에만 집착하며 국민의 삶은 뒷전이고 지금 일반 서민은 죽으려고 해도 죽을힘도 없다는 볼멘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다. 

 

2026년 5월 20일 한동안 여름 같은 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가뭄과 더위를 식히는 봄비가 내리고 있다. 전북 정읍에 위치한 내장사의 대우 스님 (시인)을 만나 세상 이야기를 들었다. 

 

첫 일성은 사람들은 자유와 평등을 외치면서 도덕은 올 때 갈때도 없는 세상으로 흐르며, 금전만능 시대로 착각하고 사니 이 세상 어찌 될 런지 걱정이 태산 같고. 대우스님은 특히 삼성전자 노조에 대해 ‘대한민국 미래가 암울하다’며 ‘한탄보다는 분노가 앞선 다.’고 하며 ‘종교 지도자들의 침묵에 나를 포함해 창피함과 서글픔의 고개를 들 수 없다.’고 했다. 

 

문재인 정부 때 삼성전자의 수 없는 세무 사찰과 경영진의 재판에 얼마나 많은 시련과 고통을 주었는지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그때 노조는 어떤 행동을 했는가? 삼성전자는 수출 호조로 대한민국 경제가 살아나는 듯 하는 데 삼성노조가 성과급을 터무니없이 요구하며 파업을 한다는 협약에 아연실색뿐이고 노조가 요구하는 액수에 서민들은 허탈감에 빠져 있다. 삼성은 대한민국의 자부심이며 세계적인 기업이다. 

 

지금은 중고등학생들이 ‘의 치 한 약 수 반’(의과 치대 한의대 약대 수의대 반도체) 학과에 입학하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공부에 전념하고 있다. 이런 신조어가 탄생하는 것은 이공계인자가 절실한 나라에서 바람직한 현상이다. 특히 대학의 반도체 학과는 4년 장학금의 대기업 취업이 보장되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최고의 취업처로 등극했다. 

 

삼성노조는 정신 차리고. 기업이 미래에 투자를 하여 세계 최고의 기업이 되도록 협조하여 서민의 삶도 생각해 주었으면 ....

 

5월이 가기 전에 대우 스님이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매일매일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칭찬하면서 서로 웃고 삽시다. 인간은 무한한 생명력이 있으니 보이는 것보다 안 보이는 곳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살면 행운과 행복이 찾아오며 생명의 꽃이 가슴속에 활짝 필 것이라고 했다. 

 

 

 

'삼성 노사에 고합니다'

                                     - 대우 (스님/시인)

 

자랑스런 삼성 노사 직원 여러분

여러분의 혼신의 노고의 공이

대한민국 삼성의 자랑이요

인류와 세계의 자랑인 삼성입니다.

 

인류를 위하는 일에 삼성이

세계를 위하는 일에 삼성이

대한민국을 위하는 일에 삼성이

지금 우리의 삼성이 있습니다.

 

사랑스런 삼성 노사 직원 여러분

꿀벌이 꿀을 딸 때 꽃을 다치거나 

상하지 않고 주고 베풉니다.

주면 남도 살고 나도 삽니다.

 

혼자 먹어도 부족한 밥 한그릇도

세 사람이 먹고 남는다는 가르침을

우리는 배워야 합니다.

상생의 길 찾는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명예로운 삼성 노사 직원 여러분

욕망과 집착이 눈멀게 하고

노예를 만들며 불행을 창조하며

죽어가고 있습니다.

 

어둠은 눈을 감게 한다.

금가루 귀하여도 눈에 못 넣고 

바닷물로는 갈증을 달랠 수 없다.

만족은 마음의 죽음

 

멈춰야 한다. 쉬어야 한다. 버려야 한다.

버리고 비워 얻는 자유와 평화의 행복

 

오월의 하늘 땅은 생명꽃 웃음여요

온 세상 은혜요 감사요 사랑이여요

온 세상 웃음꽃이 피어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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