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2회 임시회서 유치 촉구 결의안 채택… 의원 전원 한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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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의안 설명 사진_권영식의원 대표발의(전체의원 공동발의 건)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홍성군의회가 충남지역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안정적인 안장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한 충남권 국립호국원의 홍성군 유치에 뜻을 모았다.
홍성군의회는 9월 17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에서 전체 의원 11명이 공동발의한 '충남권 국립호국원 홍성군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국가보훈부에 홍성군을 충남권 국립호국원 최종 대상지로 선정해 줄 것을 촉구했다.
충청남도는 2024년 우선사업대상지 선정 평가를 거쳐 홍성군과 부여군을 국가보훈부에 복수 추천했으며, 현재 국가보훈부는 입지선정 타당성 및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추진하며 최종 대상지 선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의회는 홍성군이 홍주의병을 비롯한 애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이 살아 숨 쉬는 충절의 고장으로 국립호국원의 설립 취지에 부합하는 역사적·상징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후보지인 금마면 봉서리 일원은 약 79만㎡ 규모로 향후 안장 수요에 따른 단계적인 확충이 가능하고, 대상지 주민들도 유치에 적극적인 뜻을 나타내는 등 지역사회의 높은 수용성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홍성군의회 의원 일동은 결의문을 통해 ▲국가보훈부가 홍성군의 역사성과 상징성, 입지여건과 확장 가능성, 주민 수용성을 충분히 고려해 홍성군을 최종 대상지로 선정할 것 ▲정부가 충남권 국립호국원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 ▲정부와 충청남도가 홍성군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국립호국원이 홍성군에 조성될 경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은 물론 미래세대를 위한 호국·보훈 교육의 중심지로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결의안은 권영식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홍성군의회 전체 의원이 공동발의했으며, 채택된 결의문은 국가보훈부 등 관계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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