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정질문 통해 지역 현안 점검 및 정책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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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평군의회 제31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영인 의장이 본회의를 진행중이다.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함평군의회가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제315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군정질문과 조례안 심의 등 주요 의사일정을 진행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3일부터 15일까지 2026년도 군정질문을 실시해 군정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대안과 개선방안을 모색한다.
군정질문 첫날인 13일에는 정현웅 의원이 2028 함평나비대축제 30주년 준비와 호남대학교 부지 활용방안을, 김창문 의원이 대한민국 국향대전 관광 활성화와 자연생태공원 전환, 함평군 노후화된 연립주택 대응 안전관리 방안, 소나무재선충병 대응 등을 점검했다.
이어 14일에는 이은창 의원이 주민자치회 활성화와 민생회복지원금 효과성 제고, 저메탄 조사료 종합유통센터 운영을, 김농선 의원이 명암축산특화농공단지 활성화와 도시재생사업, 함평쑥 가공센터 운영 등을 중심으로 질문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김은영 의원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국·시비 공모사업,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개선을, 정철성 의원이 반도체 연관산업 유치와 농업지원체계 개선,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확충 등을 주요 의제로 다룰 계획이다.
김영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다가오는 대한민국 국향대전의 안전관리와 교통·주차 대책, 관람객 편의시설 등을 철저히 점검하고, 관광객 유입이 지역상권 활성화와 관광자원 연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군정질문이 단순한 문제 지적에 그치지 않고 군정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실현 가능한 대안을 찾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의원들의 적극적인 의정활동과 집행부의 책임 있는 답변을 주문했다.
한편, 함평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군정질문을 진행하고, 16일 제4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의결 등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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