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유재수 의원, 안산시 인구 유입 위한 기반시설 확충에 총력 다할 것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1 14: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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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4)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유재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4)은 지난 20일 열린 교통국 첫 업무보고 자리에서 안산시의 지속적인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인구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지역 내 도시 기반 시설 확충과 대대적인 정주 여건 개선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유 의원은 과거 내국인 기준 70만 명을 웃돌던 안산시 인구가 최근 61만 명 선을 아슬아슬하게 유지하고 있는 현 상황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안산시를 '누구나 살고 싶은 매력적인 자족도시'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인프라 혁신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유 의원은 안산을 다시 뛰게 할 핵심 과제로 '광역교통 혁신'과 '미래 첨단도시 조성'을 꼽았다. 그는 GTX-C 상록수역 연계 및 조기 개통, 신안산선 자이역 신설 및 대부도 연장, 신분당선 반월역 연장 추진 등을 통해 안산의 사통팔달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함과 동시에, 이러한 인프라 확충이 경기도 전체의 광역 교통망 연계성 강화로 이어져 1,420만 도민의 이동 편의성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광역적 차원에서 살피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도심 내 실질적인 생활 환경 개선에도 박차를 가한다. 노후도시 재건축 및 주거환경 개선 패키지와 더불어, 학교·공원 하부 지하주차장 조성을 통한 골목길 주차난 해소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정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이러한 세부 계획은 유 의원이 제9대 안산시의회 전반기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두 번의 기초의원 기간 동안 주로 도시환경 분야에서 현장을 누비며 쌓아온 폭넓은 실무 경험과 전문성이 뒷받침된 결과다.

유재수 의원은 "안산시가 다시 활력을 찾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든든한 기반 시설과 양질의 일자리가 필수적"이라며, "그동안의 행정 경험과 의정 활동의 노하우를 십분 발휘해 안산의 새로운 도약을 견인하는 것은 물론, 지역을 넘어 경기도민 전체의 정주 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도의원으로서 폭넓고 균형 잡힌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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