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마라·가파도민 여객선 운임 지원사업 추진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6 14: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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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서귀포시청]
[열린의정뉴스 = 김태훈 기자] 서귀포시는 마라·가파도 2개 섬 지역주민의 교통비용 부담 절감을 위해 2021년 사업비 5천6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마라·가파도민 여객선 운임의 일부를 지원한다.

마라·가파도민 여객선 운임 지원사업은 도시와 도서 간 교류를 증진하고 지역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 및 교통비용 부담 절감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행정에서는 일반 정규운임의 20∼50%를 '도서민 여객선 운임지원 집행지침'에 따라 지원할 예정이며, 마라도민의 경우 2천500원·가파도민의 경우 2천 원을 실제 운임으로 지불하면 된다.

또한 시에서는 선사 측의 마라·가파도민 운임실적에 맞게 분기 또는 반기별로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법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마라·가파도민의 운임 지원사업 추진에 전력을 기울여 교통비용 부담 절감 및 해상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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