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서구의회는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과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장애인의 권익을 존중하는 의정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성희롱·성폭력 등 4대 폭력을 예방하는 데 필요한 의원들의 인식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각 분야 전문강사를 초청해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과 폭력예방 통합교육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에서는 한국장애인개발원 사회적 장애인식개신교육 전문강사인 석정이 강사가 맡아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장애가 가지는 다양성과 장애인의 자율성·자립을 존중하는 자세, 장애인보조기구 및 장애인 편의시설 등의 접근성에 대한 이해 등에 관한 내용을 다뤘다.
이어진 폭력예방 통합교육에서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통합교육전문강사인 이은희 강사가 맡아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의 개념과 예방을 위한 구성원의 역할, 성인지 감수성 향상 등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성기순 의장은 “구민을 대표하는 의원에게는 높은 수준의 인권 감수성과 책임 있는 자세가 요구된다”며 “이번 교육이 장애인의 권익을 존중하고 각종 폭력을 예방하는 데 필요한 인식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