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수산 분야 멘토·멘티 사업 추진

김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4 15:00:16
  • -
  • +
  • 인쇄
전문가 도움으로 신규어가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 지원
▲ [출처=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전문가의 도움으로 신규어가들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창업어가 멘토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창업어가 멘토링 지원사업은 선정된 지 3년 이내 귀어 및 어업인 후계자와 올해 귀어창업자금(예정)자들이 지원대상이다.

창업어가로 선정되면 수산 신지식인과 선도어가, 수산 분야 기술사 등 수산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후견인들과 1:1로 연결돼 양식 기술, 경영지도 등 어업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창업어가에 대한 교육도 이뤄져 1년간 매월 6회 이상(현장 방문 3회 이상) 진행되며 교육을 진행하는 후견인에게는 기술지원에 든 활동비가 지원된다.

해양수산과학원은 오는 26일까지 도내 창업어가 20가구를 모집기로 하고 지역별로 완도 5가구, 여수 4개소, 목포·해남·고흥·영광·진도 각 2가구, 강진 1가구씩 선정하게 된다.

대상자 선정이 완료되면 내달 19일까지 후견인들과 멘토링 약정 체결을 맺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

박준택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신규로 창업하는 어업인들의 어촌현장 적응과 어업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미래수산 인재 육성을 위해 추진 중인 교육프로그램 개선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