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 추진 반대 결의안 채택을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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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의회, 제264회 임시회 일정 확정…지역 재정 현안 대응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이천시의회는 8월 13일 제263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폐회 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제264회 이천시의회 임시회를 오는 8월 20일 하루 일정으로 개회하기로 확정했다.
이번 임시회는 경기도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 추진에 대한 이천시의회의 반대 입장을 표명하기 위해 마련된 원포인트 임시회로, 지역 재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현안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의사일정에 따르면 8월 20일 오전 10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264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경기도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 추진 반대 결의안 채택의 건을 처리한 뒤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임시회 개최 결정은 단순히 하나의 현안에 대한 반대 의견을 표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재정 여건과 시민의 삶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에 대해 의회가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분명히 전달하겠다는 의지를 구체적인 의정활동으로 보여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천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경기도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 추진에 대한 지역사회의 우려와 입장을 결의안에 담아 전달하고, 지역의 재정 기반과 지방재정의 자율성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정신화 의회운영위원장은 “이번 임시회는 하루 동안 열리는 짧은 회기지만 지역 재정과 직결된 중요한 현안에 대해 의회의 입장을 분명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지역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안은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때에는 신속하고 책임 있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주요 현안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권익과 이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의회의 역할을 충실히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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