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수치유 관광 진흥위원회’ 본격 출범… 생태치유관광 거점 도약 '가속화'

김종오 기자 / 기사승인 : 2026-07-31 15: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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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영 부군수 위원장으로 민관 협력 체계 구축, 수치유 관광 선도도시 발돋움
▲ 진안군 수치유 관광 진흥위원회 위원 위촉식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진안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태치유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민관 협력의 구심점으로 ‘진안군 수치유 관광 진흥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지난 31일 군청 상황실에서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진안군 수치유 관광 육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 제13조에 근거하여 구성됐다.

위원장인 이경영 부군수 등 당연직 위원 6명과, 공개 모집 및 서면 평가를 거쳐 각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선정된 위촉직 위원 9명 등 총 15명으로 이루어졌다.

부위원장은 이날 위촉식에 이어진 회의를 통해 위원 중에서 호선으로 선출됐다.

진안군은 섬진강의 발원지이자 맑고 푸른 용담호, 진안홍삼스파 등 수려한 수자원과 청정 생태 환경을 보유한 고원도시다.

군은 이러한 지역 특화 자연 자산을 치유 관광과 연계하여 수치유 관광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에는 국회에서 ‘물문화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수(水)·치유(治癒) 도시 진안’ 선포식을 통해 생태치유관광도시 구현을 위한 비전을 대내외에 천명한 바 있다.

새롭게 출범한 진안군 수치유 관광 진흥위원회는 앞으로 진안군이 추진하는 수치유 관광 육성 종합계획 등 핵심 정책 자문, 진흥 사업 방향 제시 등 수치유 관광 활성화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수치유 관광이 단순한 휴양을 넘어 진안군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굳건히 자리 잡기 위해서는 각 분야 전문가이신 위원님들의 지혜와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위원님들의 고견을 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진안군이 대한민국 최고의 수치유 관광 선도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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