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의회, 제272회 임시회 폐회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31 15: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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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의회, 제272회 임시회 폐회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산시의회는 7월 3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2일 부터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72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2026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비롯해'경산시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2건,'2026년 중소기업육성기금 펀드 출자 동의안'등 일반안건 3건, 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3건 등 총 9건의 안건은 원안가결 됐으며, '경산시 부조리신고 보상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의결 됐다.

특히,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1조 5,072억 원 대비 652억 원(4.3%)이 증가한 1조 5,724억 원 규모로, 지난 30일에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 양재영 의원이 “책임 있는 법치행정 촉구”를, 이상열 의원이 “대구도시철도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에 대한 경산시 역할과 책임”에 대한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또한, 산업건설위원회 부위원장 호선 결과가 상정됐으며, 이성일 의원이 산업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김인수 의장은 “ 이번 임시회는 새롭게 구성된 제10대 경산시의회가 시민 여러분 앞에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회기였다”며, “다소 미흡한 점이 있었더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 더욱 성숙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경산 지역에 낮 최고기온이 40도에 이르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집행부에서는 폭염 취약계층을 비롯한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데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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