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CA 봉사단, 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 등 보육·교육 기관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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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문틴루파시와 정책교류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연제구는 지난 9월 1일 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필리핀 문틴루파시 영유아 공공보육 프로젝트 봉사단’과 함께 영유아 공공 보육 정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연제구의 선진 공공보육 시스템을 벤치마킹하여 필리핀 문틴루파시의 영유아 보육 환경을 개선하고자 추진됐다.
필리핀 문틴루파시 시의회 교육위원장(Jedidiah Presnedi)과 영유아교육청 기관장(Jenny Deuda Mercado), 영유아 교사 등 봉사단 3명은 4일간 연제구레이카운티1단지 어린이집, 부산경상대학교 부속유치원, 연제만화도서관 등을 견학하고 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봉사단은 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의 핵심 기능과 주요 운영 프로그램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지역 보육 정책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조경미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연구원의 ‘지역사회 내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을 들으며 부모 교육, 놀이·체험 등 센터의 다각적인 기능을 살펴봤다.
특히 이날 현장을 방문한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봉사단과 차담회를 열어 영유아 보육·교육 분야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연제구의 우수한 영유아 보육 인프라와 운영 노하우가 필리핀 문틴루파시의 공공 보육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적인 보육 교류와 협력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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