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새봄맞이 약수터 일제 정비 및 대청소 실시

김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1-03-26 15: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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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등 총 6개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도 병행 실시
▲ [출처=고양시청]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고양시(시장 이재준) 상하수도사업소는 봄철에 시민들이 약수터를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31일까지 관내 21개 약수터에 대해 시설점검 및 대청소를 시행한다.

또한 약수터 대청소와 함께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등 총 6개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도 병행 실시하고 자외선 살균시설 정상 작동 여부, 안내판 상태 등도 확인할 예정이다.

한편, 고양시에서는 지난해 10월 시민들이 다수 이용하고 있으나 수질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대궐고개약수터(덕양구 주교동 489-7)에 시 자체 예산으로 자외선살균장치를 설치·정상 운영을 해 이용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 김성호 과장은 "주변 환경오염에 따른 수질 부적합 사례가 날로 늘고 있다"며"정기적인 약수터 시설점검 및 매월 1회 이상 수질검사를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약수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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