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시민 불편 해소 위한 '2021년 차선도색공사' 추진

김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1-03-30 15: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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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근 강릉시장[출처=강릉시청]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강원 강릉시는 동절기 퇴색된 도로 차선이 교통안전과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다고 판단, 교통사고 예방과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관내 전 구간을 대상으로 '2021년 상반기 차선 공사'를 추진한다.

선 도색은 관내 노선별로 분리발주를 계획하고 있으며 지난 1월부터 용역을 실시하고 금주 내 완료해 내달 초 노선별로 차선도색공사에 들어간다.

차선도색공사에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관계로 교통량과 보행자들이 많은 시내 구간(강릉대로, 경강로, 율곡로, 동해대로, 남부로, 용지로, 화부산로) 및 주문진 지역을 중심으로 먼저 공사를 하며 추경예산을 확보해 시외각도로의 차선 도색을 시행한다.

시내 구간 및 주문진 지역 차선도색은 내달 초 착공해 오는 5월 중순까지 준공할 계획이며 나머지 시외각도로는 추경예산 확보 후 5∼6월 중으로 작업이 완료될 계획이다.

도로 굴착 구간 및 덧씌우기 공사 구간, 전기지중화 공사 구간 등 도로 굴착 공사와 차로 확장 공사가 진행되는 구간에 대해서는 해당 공사의 진행 상황에 따라 다소 지연될 수 있으나 해당 공사 완료 시기와 맞춰 차선도색공사를 병행 추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두호 교통과장은 "시민의 안전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한 사업이므로 이번 차선도색공사로 인해 교통에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공사 구간 우회 운행 및 차선을 밟지 않는 등 시민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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