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광역시 영도구의회는 지난 8월 7일 ‘제4대 영도구 어린이·청소년의회’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로 활동하는 제4대 영도구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지난 7월 18일 개원식을 개최한 후 약 1개월의 활동기간 동안 의장단을 선출하고 경제복지위원회와 도시관리위원회 등 2개의 위원회로 나뉘어 조례안 및 정책안 작성, 회의 진행 및 발표 등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
수료식에는 영도구의회 의원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청소년의회 본회의, 수료증 및 구의장 표창 수여, 활동소감 발표 및 기념 촬영의 순서로 진행됐다.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들은 본회의에서 그간 상임위원회에서 준비해 온 의제를 중심으로 ‘부산광역시 영도구 버스정류소 실내쉼터 설치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부산광역시 영도구 온마을 경제자립 프로젝트 운영 정책안’,‘부산광역시 영도구 3세대 효도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안’,‘부산광역시 영도구 하수구 악취 통합관리체계 구축 정책안’등의 조례를 발의하고 정책을 제안하며 자유롭게 의견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도구의회 신성환 의장은 “그동안 성실하게 활동에 참여해 준 어린이·청소년의원님들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와 감사의 말을 드린다.”는 말과 함께 “앞으로도 우리 지역과 사회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멋진 청소년으로 성장해 주기를 응원하겠다.”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