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저탄소·자원순환 '지속가능발전 계획' 만든다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2-05-30 1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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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회복력·자연기반·자원순환·사람 중심의 공정한 발전을 구현하기 위해

▲ 서울 양천구,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 [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열린의정뉴스 = 김태훈 기자] 서울 양천구는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계획은 저탄소·회복력·자연기반·자원순환·사람 중심의 공정한 발전을 구현하기 위한 전략이다.

 

구는 2020년 지속가능발전조례를 제정하고 지난해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지속가능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동력을 확보해 왔다.

 

이번 용역을 토대로 그간 환경·경제·사회·복지 등 분야별로 진행해온 지속가능발전을 통합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 지속가능발전의 현황 및 여건 변화와 전망 분석 ▲ 주민 설문조사 및 숙의 공론장 운영 ▲ 실효성 확보를 위한 평가지표 개발 ▲ 지속가능발전 5개년(2023∼2027) 계획 수립 등의 과업을 수행한다.

 

구 관계자는 "지속가능발전 추진을 위해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적이고 중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구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계획을 수립해 미래가 기대되는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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