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동구청 제공] |
구는 지난해 어린이보호구역 27개소 과속단속카메라 설치에 이어, 올해 강빛초등학교를 포함한 14개소에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설치 예정 대상지는 ▲초등학교 4개소 ▲유치원 5개소 ▲어린이집 5개소이며, 7개소씩 2회에 걸쳐 공사가 진행되며 올해 연말까지 모든 공사가 마무리될 계획이다. 올해 설치되는 신규 14개소에 대한 자세한 위치는 강동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년 설치된 과속단속카메라 27대는 현재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 설치 예정인 과속단속카메라 14대의 경우 향후 도로교통공단의 인수검사와 시범 운영 등의 절차를 거쳐 2022년 상반기부터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어린이보호구역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4개소에 무단횡단을 방지하기 위한 ▲음성안내 보조장치, 이면도로 비신호 교차로에 차량의 접근 유무를 운전자 및 보행자에게 시각적으로 주의 시키는 ▲교차로 알림이를 이달 설치하였으며, 횡단보도에 유도등을 매립하여 횡단보도임을 인지시켜주는 ▲활주로형 횡단보도는 다음 달 설치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구는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단속카메라의 설치 장소를 검토하고 확대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며 “이외에도 교통안전시설물 설치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어린이보호구역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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