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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관악구에서 지원하는 코로나19 심리방역키트 [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우울·불안·스트레스를 겪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심리 회복을 위한 전문상담 지원, 고위험군 관리·연계, 심리안정 물품 제공 등을 하는 서비스다.
스트레칭바·마사지봉 등 '신체 건강관리 세트'와 컬러링북·종이접기 등이 포함된 '마음 건강관리 세트'로 구성된 심리방역키트를 제작해 가정에 배달·지원하는 일도 한다.
구에 따르면 작년 5월부터 시작한 이 사업의 올해 5월 말 기준 확진자·격리자 등 이용 건수는 7천131건을 기록했다.
이에 더해 지난달 25일부터 코로나19 후유증을 호소하는 이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코로나 후유증 상담센터'를 열고 내과진료·한방진료·심리치료 등 일대일 맞춤형 전문가 상담도 지원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럴 때일수록 스스로 마음건강을 돌보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 주저하지 말고 상담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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