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 "한-르완다 협력 관계 공고화"

최용달 기자 / 기사승인 : 2023-06-18 16: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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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 인프라부장관 만나 교통·주택·건설 인프라 협력 논의
▲ 국토교통부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6월 16일 오후 국토발전전시관(서울 정동)에서어니스트 은사비마나(Ernest NSABIMANA) 르완다 인프라부 장관을 만나, 한-르완다 간 국토교통 분야의 협력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르완다는 최근 아프리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성장 속도가 빠른 나라 중 하나이며, 한국의 개발경험에 관심이 많은 상황으로 이날 면담은 전문건설공제조합 초청으로 방한(6.11~6.18)한 은사비마나 장관의요청에 따라 마련되었다.

원희룡 장관은 “국토부와 우리 기업들은 인프라 건설, 주택건설, 교통 등의분야에서 국가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와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부처 간 면담을 계기로 향후 양국 간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해나가자”라고 말했다.

이에, 어니스트 은사비마나 장관은 “국가적으로 K-모델 도입과 한국 건설기업들과의 협력관계 구축에 관심이 매우 크다며, 지식공유 및 인력훈련 분야에서 시작해 양국 간 협력 분야를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밝혔다.

이에, 원 장관은미래 협력수요를 구체적으로 제안해 주면, 검토를 통해 협력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겠다”라고 화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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