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함안군의회는 지난 23일 제323회 임시회 중 윤리특별위원회를 개최하여 위원장으로 황철용 의원(국민의힘, 칠원·대산·칠서·칠북·산인), 부위원장으로 윤지원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을 선출했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제65조 및 '함안군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상설특별위원회로 운영되며, 위원은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포함한 9명이며, 임기는 2028년 6월 30일까지이다. 의원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를 검증하고, 의원의 징계, 자격에 관한 사항을 심사하게 된다.
황철용 윤리특별위원장은 “윤리특별위원회가 개최될 일이 발생하지않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고 바람직한 일”이라며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의원 스스로 높은 윤리의식과 책임감을 갖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다만, 위원회를 운영하게 될 경우에는 원칙과 기준에 따라 엄정하고 공정하게 심사하여 함안군의회가 군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청렴하고 모범적인 지방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