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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고양시청] |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경기 고양시(시장 이재준)통합일자리센터는 청년 일자리 지원을 위해 '청년 일생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변화하는 노동시장에 발맞춰 시는 '청년 일생학교'를 더욱 포괄적인 취업·진로 교육프로그램으로 확장·운영한다.
청년일생학교는 고양시가 '시행착오가 즐거워지는 진로 경험 놀이터'라는 슬로건으로 운영하는 청년 취업·진로 지원 사업이다.
청년층 맞춤형 취업 교육 프로그램 '청년캣취업 사관학교'는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자기 탐색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클리닉 ▶모의 면접 ▲직무분석, 채용 동향, 직장 매너 등의 과정으로 집단상담과 개별상담을 병행하여 총 5주간 운영된다.
또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면접 준비 프로그램도 있다. ▶AI 면접룸, 장비 제공 ▶AI 면접 솔루션 테스트 ▶AI 면접 대비 컨설팅이 포함된 'AI 면접 지원 패키지'를 통해 변화된 채용시스템에 대비할 수 있다.
올해는 자기 탐색과 긍정 마인드 강화 프로그램인 '나 알기 학교'를 신설했다. 이는 뇌 인지를 기반한 진로 설계 프로그램이며 자신의 역량을 발견하고 긍정 마인드 셋을 강화할 수 있다.
아이디어를 활용하는 데 관심 있는 청년들은 프로젝트 수행형 프로그램인 '고양 미네르바 학교'에 참여할 수 있다. 문제해결 과정에서 필요한 창의적, 논리적, 비판적 사고를 활용하며 스스로 기획한 프로젝트 활동 기회를 얻는다.
또한 청년 전담 상담창구를 통해 언제든지 취업·진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사업별 접수 기간에 맞춰 신청 또는 사전예약하면 된다.
정재선 일자리정책과장은 "4차 산업 시대를 살아갈 청년들이 융·복합 역량개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며 "현재 시에는 일산테크노밸리, CJ라이브시티, 킨텍스 제3전시장 등 새로운 일자리의 생동이 꿈틀거리고 있으며 이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청년들에게 직업역량교육을 선제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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