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의장단, 지난 20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유관기관 12곳 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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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성구의회 확대의장단이 수성세무서를 방문해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수성구의회 제10대 전반기 확대의장단은 20일부터 시작된 관내 유관기관 방문을 30일로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확대의장단은 지난 20일 노인지회, 수성경찰서, 수성소방서, 동대구농협, 달구벌신협 5곳을 시작으로, 30일에는 수성세무서, 수성중앙새마을금고, 대구일보, 대구신문, 영남일보, 대구MBC, IM뱅크 본점까지 행정·금융기관과 언론사 7곳을 추가로 찾으며 총 12곳의 유관기관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제10대 전반기 의회 출범 이후 의정활동 방향을 유관기관 및 단체와 공유하고, 원활한 소통 채널과 협력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30일에는 먼저 수성세무서에서는 채진우 서장 외 간부 공무원들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방안 등에 대한 협력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수성중앙새마을금고에서 전경곤 이사장과 지역경제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다음으로 대구일보, 대구신문, 영남일보, 대구MBC 언론사를 방문하여 대구일보 이후혁 사장, 대구신문 김상섭 사장, 영남일보 손인락 사장, 대구 MBC 황외진 사장과 문화·경제·복지 분야의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지방의회와 언론사의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게 협의했다.
또한 마지막 방문지인 IM뱅크 본점에서는 강정훈 은행장과 만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방문에는 홍경임 의장, 황치모 부의장을 비롯해 박새롬 운영위원장, 전학익 행정기획위원장, 김경민 문화복지위원장, 박영환 도시환경보건위원장 등 확대의장단 전원이 함께했다.
홍경임 의장은 "다양한 유관기관을 직접 찾아 소통하며 협력의 기반을 다질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유관기관 및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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