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 서구청장,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독립 유공자 유족 위문

홍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3 16: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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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우말례 애국지사 자녀 방문해 존경과 감사의 뜻 전해
▲ 전문학 청장이 고 박우말례 지사의 자녀 가정을 찾아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둔 13일 독립 운동가 고(故) 박우말례 지사의 자녀 가정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고 박우말례 지사는 광주 수피아여학교 재학 중이던 1919년 3월 10일 만세운동을 주도한 인물로, 정부는 그 공훈을 인정해 2011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했다.

전문학 청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덕분”이라며 “독립 유공자와 유가족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보훈 가족의 예우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이달 6일부터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독립 유공자 유족 67명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담은 온누리상품권(2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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