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울산페이 배달서비스 '울산페달' 22일부터 운영

김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1-03-19 16: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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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울산광역시청]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울산시는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이 없는 울산페이 배달서비스 '울산페달'을 오는 22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페달'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비 형태가 비대면 간편화의 추세로 급속하게 옮겨감에 따라 소상공인의 판로지원과 울산페이 이용자인 시민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울산페이 부가서비스로 구축됐다.

'울산페달'은 울산시 관내 사업자를 둔 소상공인만 입점할 수 있고 입점한 가맹점에 주문·결제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다만 결제 수단의 다양화를 위해 이용자가 최초 이용 시 1회 유비페이(UBpay) 앱을 설치해야 한다.

'울산페달'은 22일 오픈과 함께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울산페달'에서 주문하는 이용자는 10% 할인 충전한 울산페이로 3천 원을 즉시 할인까지 받을 수 있어 이중 할인 혜택을 볼 수 있게 된다.

이번 행사에는 1인당 3천 원, 최대 5회까지 할인 혜택을 볼 수 있으며 선착순 1만 회까지 제공된다.

또한 한국동서발전㈜에서는 울산페달 오픈에 맞춰 코로나19로 힘든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복지 위기가구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1천 가구에 5천만 원 상당의 외식지원비를 울산페이로 지급할 예정이다.

울산페달 입점에 관심이 있는 울산지역 소상공인은 운영사(주식회사 하렉스인포텍 1588-1903)로 문의하거나 인터넷(https://regist.ubpay.com/ktpay/) 웹페이지에서 직접 입점 신청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 없는 울산페달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페이 배달서비스 명칭인 '울산페달'은 공모전을 통해 선정됐으며, 울산페이 배달서비스의 약자이면서 페달을 밟아 힘차게 달린다는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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