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안산시와 청도복숭아 특판행사 및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로 상생협력 강화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5 16: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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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도군, 안산시와 청도복숭아 특판행사 및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로 상생협력 강화(안산시청 광장)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청도군은 8월 5일 자매결연도시 안산시를 방문해 청도복숭아 특판행사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식을 갖고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도농 간 상생협력 강화에 나섰다.

청도군과 안산시는 지난 2020년 11월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박권현 청도군수와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양 도시 간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양 도시는 상생협력과 지역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에도 동참해 청도군과 안산시에 각각 400만원씩, 총 8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하며 자매결연도시 간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전달되는 청도복숭아는 '월광'과 '경봉' 품종으로 약 2,300박스(4.14톤, 박스당1.8kg) 규모이며, 안산시 공무원과 향우회원 등을 대상으로 판매됐다.

아울러 행사장에서는 청도복숭아 시식행사를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청도복숭아의 달콤한 맛과 우수한 품질을 직접 선보이며 청도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청도복숭아는 뛰어난 품질과 맛을 자랑하는 청도의 대표 여름과일”이라며 "자매결연 도시인 안산시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청도 농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두 도시가 함께 상생·발전하는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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