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시민대책추진위, 코로나19 극복 모금 운동 전개

김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0-12-15 16: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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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강릉시청]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강릉시 시민대책추진위원회(위원장 김형익)(이하 '시민대책추진위원회')의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시민대책추진위원회는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위기도 환난상휼, 대동단결의 강릉 계 정신을 계승, 범시민 모금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고, 지난 주말 지역사회 n차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코로나19 진단키트(5천만원 상당) 2만개를 강릉시(시장 김한근)에 기부한 바 있다.

연이어 ㈜파마리서치프로덕트(회장 정상수)(1억 원), 신화건설㈜(대표 윤수홍)(3천만 원), 썬크루즈(회장 박기열)(3천만 원), ㈜히어로시티(대표 조병운)(1천만 원), 강릉약국(대표 김순영)(500만 원)과 현대약국(대표 전승호)(500만 원)이 코로나19 극복 기부행렬에 동참했다.

이로써 시민대책추진위원회의 기부금액은 당초 목표액 1억 원을 훌쩍 넘어 2억3천만 원에 이르렀고, 기부 의사가 있는 기업 및 단체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한편 기부를 통한 선제적 진단키트의 확보로 지난 주말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한 아이스아레나에서 드라이브 스루 검사를 통해 566건의 검사를 시행했고, 옥계지역의 선별진료소 1천635건 등 총 2천363건의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했다.

강릉시 시민대책추진위원회 김형익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사회의 심각한 위기 상황에서 연이은 기부행렬은 얼어붙은 지역사회의 분위기에 따뜻한 온기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아울러 이런 한분 한분의 정성이 모이면 이 어려운 상황은 곧 종식될 수 있으리라 믿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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