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박준 의장 첫 민생행보,어르신 ‘한 끼’ 챙기는 배식봉사로 시작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9 17: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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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현장에, 의회는 도민 곁에”… 목소리 듣고 정책으로 잇는 현장 중심 의정 본격화
▲ 경남도의회 박준 의장 첫 민생행보,어르신 ‘한 끼’ 챙기는 배식봉사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제13대 경상남도의회 박준 의장이 취임 후 첫 민생현장 행보를 ‘도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작했다.

도의회에서는 지난 29일 창원시 성산구 반지복지회관 나눔경로식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봉사에 나서고, 급식 현장의 목소리와 복지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민생현장 방문은 제13대 의회 슬로건인 ‘도민과 함께 여는 희망찬 미래’ 구호에 맞게, 도민의 일상 속에서 직접 듣고 살피며 실천하겠다는 의정 방향을 첫 행보에 담았다는 데 의의가 있다.

특히,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지역사회의 변화를 현장에서 살피고, 복지정책이 실제 도민의 삶에 어떻게 닿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기 위해 무료급식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박 의장은 이찬호 제2부의장, 박동철 의회운영위원장, 김영록 의원 등과 함께 앞치마를 두르고 직접 배식에 참여했다.

단순한 시설 방문이나 현황 청취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식사를 직접 챙기며 안부를 묻는 한편, 현장에서 묵묵히 급식을 책임지고 있는 종사자와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운영 과정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도 세심하게 살폈다.

박 의장은 “도의회의 첫걸음은 언제나 도민의 삶이 있는 현장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평범한 일상을 지키는 일이 곧 경남의 희망찬 미래를 만드는 일”이라고 전했다. 이어 “도민이 의회를 찾아오기 전에 먼저 도민 곁으로 찾아가는 의회, 도민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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