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유치 및 제2탄약창 이전 추진에 의회 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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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유치 특별위원회 회의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영천시의회는 29일, 제253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지역의 미래 발전과 시민 생활에 직결된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유치 특별위원회'와 '제2탄약창(2·3지역) 이전 추진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먼저,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유치 특별위원회는 말산업특구를 기반으로 승마·조련·경마 등 말산업 전반에 걸친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영천의 강점을 바탕으로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의 당위성을 알리고, 체계적인 추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별위원회는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말산업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 집적을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대정부 건의, 관계기관 협력 등 의회 차원의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제2탄약창(2·3지역) 이전 추진 특별위원회는 군사시설로 인한 지역 발전 제약을 해소하고 시민 재산권 보호와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별위원회는 제2탄약창 이전의 필요성을 알리고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이전 추진 방안을 마련하는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특별위에서는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유치 특별위원회 위원장에 김상호 의원, 부위원장에 김명희 의원을, 제2탄약창(2·3지역) 이전 추진 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윤영한 의원, 부위원장에 배수예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하기태 의장은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와 제2탄약창 이전은 영천의 미래 발전과 직결된 중요한 현안”이라며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지역의 목소리를 적극 전달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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