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야구장 재건축…부산시 최우선 과제 추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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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래구의회, 사직야구장 재건축 추진 촉구 결의안 채택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동래구의회는 29일 열린 제3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오영진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의원 전원이 공동발의한 ‘사직야구장 재건축 추진 촉구 결의안’을 원안 채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결의안은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부산 야구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할 것을 부산광역시에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동래구의회는 사직야구장이 오랜 기간 시민들과 함께하며 부산 야구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부산의 대표적인 문화 자산인 점을 설명했다.
또한 사직야구장은 균열과 누수 등 시설 노후화에 따른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어 시민 안전 확보와 관람 여건 개선, 부산 야구의 역사적 가치 계승을 위해 재건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은 오랜 기간의 검토와 행정절차를 거쳐 국비 299억 원 확보, 검증된 입지, 교통 접근성 등 사업 추진 기반이 이미 마련됐다고 거듭 강조했다.
사업이 지연되거나 변경될 경우 부산 야구의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결의안에는 부산광역시에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부산 야구 발전의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여 책임 있는 행정과 일관된 정책을 추진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도 담겼다.
동래구의회는 “차질 없는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 추진이 부산 야구의 새로운 도약과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며 “사직야구장은 미래 세대에도 부산 야구의 자긍심을 이어갈 수 있는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으로 남아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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