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생활체육시설 새단장... 풋살장·게이트볼장 개장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7 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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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산공원 게이트볼장 개장식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 동구는 지난 25일과 26일 양일에 걸쳐 증산공원 게이트볼장과 수정산가족체육공원 풋살장에서 ‘2026년 부산시 공공용지 활용 생활체육시설 확충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증산공원 게이트볼장 및 수정산가족체육공원 풋살장 새단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동구는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난 1월 부산시 ‘2026년 공공용지 활용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 사업’에 공모해 3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후 시비 3억 1,500만 원을 지원받아 지난 5월 중순부터 6월 말까지 증산공원 게이트볼장과 수정산가족체육공원 풋살장 전면 개보수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개장식에는 구청장,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및 동구 게이트볼·축구·족구협회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하여 시설 완공을 축하했다.

이번 개보수 공사를 통해 인조 잔디와 캐노피, 골대, 목재 데크, 그물망 등 부대시설을 전면 교체하여 이용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이번 생활체육시설 개보수를 통해 주민들께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즐기실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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