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6만 9,000여 곳 가운데 55곳 선정…우수 운영사례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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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정LH1단지경로당, 전국 모범경로당 선정…현판식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우정LH1단지경로당 전국 모범경로당 현판식’이 7월 27일 오후 2시 우정LH1단지경로당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사)대한노인회 울산중구지회 주최, 우정LH1단지경로당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시·구의원, 박승열 대한노인회 울산광역시연합회 회장, 김복천 병영2동 주민자치위원장, 경로당 회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축사 △모범경로당 인증서 전달 △현판 제막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사)대한노인회 중앙회는 매년 전국 경로당을 대상으로 회원 관리 체계, 프로그램 운영 현황,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을 평가해 모범 경로당을 선정한다.
올해는 전국 경로당 6만 9,000여 곳 가운데 우정LH1단지경로당을 포함해서 55곳이 모범 경로당으로 선정됐다.
우정LH1단지경로당은 회원 사이의 화합을 도모하며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건강·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사회와 활발히 교류한 점을 인정받아 전국 모범경로당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중구는 지역 내 경로당 95곳에 경로당 운영비·냉난방비, 기능 활성화 사업 운영비, 인공지능(AI) 경로당 행복e음터 사업 운영비 등 예산 9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로당 시설 환경 개선, 여가·건강 프로그램 운영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이번 선정은 우수한 경로당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운영 활성화 및 노인복지 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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