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더불어민주당 지역 현안 해결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9 17: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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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본사 영천으로! 여야 한목소리로
▲ 영천시가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민주당 소속 시의원 및 당 관계자와 정책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영천시는 2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지역의 주요 현안 사업들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다각적인 국·도비 확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 및 당 관계자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병삼 영천시장을 비롯해 국·소장, 정우동 영천·청도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중앙부처 및 정치권과의 공조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논의된 주요 안건은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 ▲골벌국 왕성 및 완산동 고분군 보존·복원 ▲제2탄약창 2~3 지역 이전 등 영천시의 장기 발전을 위한 과제들이 다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방소멸 위기를 돌파할 핵심 동력이라는 데 깊이 공감하며, 당 차원에서 중앙 정치권과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해 힘을 보태기로 뜻을 모았다.

정우동 영천·청도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은 “지역 현안 해결에는 여야가 따로 없으며, 시민의 행복과 영천의 발전이 우선”이라며, “오늘 첫걸음을 뗀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의 주요 사업들이 결실을 맺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신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및 관계자께 감사드리고, 오늘 논의된 현안들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정당과 긴밀히 협력해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다”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이번 정책간담회를 계기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선제적인 국·도비 확보 및 정부 공모사업 대응을 위한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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