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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대문구청 제공] |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최근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시행했던 특별한 취업지원 프로젝트인 일반 경비원 신임 양성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일반경비원 신임 양성 교육은 올해 총 3차에 진행됐으며, 단 한 명의 중도포기자 없이 선발된 91명 모두 교육을 수료했다.
일반 경비원 신임 양성 교육은 만 40세에서 만 65세 동대문구 주민 중 경비원으로 취업 할 의사가 있는 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선착순 모집에도 불구하고 올해 진행된 3회차 교육 모두 지원자 수가 대상자 수를 크게 웃돌았으며, 참여 가능 여부를 묻는 타 구 주민들의 문의도 빗발쳤다.
교육은 6월, 9월, 10월에 걸쳐 각 회차 별 5일간 진행됐으며, 참여자는 경비업법, 범죄예방론 등 경비원 채용 필수 법정의무 교육과 승강기 안전관리자 교육, 생애경력 설계 구직자 과정 교육까지 총 34시간의 교육을 받았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지원됐다.
수료자에게는 교육 이수 후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일자리센터를 통해 1:1 상담 등 실질적인 취업알선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지원될 계획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끝까지 열정적이고 진지한 자세로 교육에 임해준 참여자 분들게 감사드리며 수료자 전원이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적극 지원하겠다”며, “중·장년층 구직자들이 재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장년층 대상 일반 경비원 양성교육은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작년에는 2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해 총 61명이 수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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