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훈 영도구청장, 폭염 속 현장 행보 “구민 안전과 민생 챙기기 최우선”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6 18: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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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취임 후 여름철 폭염 대응 및 민생 현장 점검 추진
▲ 김철훈 영도구청장, 폭염 속 현장 행보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시 영도구는 민선 9기 취임 이후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구민 건강과 민생 안전을 챙기는 한편, 현장 근로자와 복지 현장을 찾아 격려하는 적극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지난 7월 31일, 땡볕 아래에서 공원과 가로수 등 녹지공간을 관리하는 공원녹지팀 공무원 및 공무직 직원 20여 명과 오찬을 함께하며 폭염 속 고된 야외 작업에 노출된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8월 6일에는 영도구 봉래동에 위치한 쿨링포그(Cooling Fog·증발냉방장치) 시스템 현장을 직접 찾아 폭염 저감시설의 가동 상태와 정기적인 위생·안전 관리 현황을 정밀 점검했다.

또한 같은 날, 영도시니어클럽과 영도지역자활센터 등 관내 주요 사회복지시설을 잇따라 방문해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와 자활사업 참여자, 복지 현장 종사자들을 만나 격려하고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한 쉼터 공간 확보 및 근무 환경을 세심히 챙겼다.

영도구는 이미 지난 5월부터 관계 부서 합동‘폭염 대응 T/F팀’을 구성하고 무더위쉼터와 폭염저감시설을 선제적으로 운영해 왔다.

구는 취약계층 안부 확인을 대폭 강화하는 한편, 8월 중 무더위쉼터 추가 지정·운영, 맞춤형 폭염 대응 물품 집중 배부, 그늘막 추가 설치 등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폭염에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행정의 존재 이유이자 최우선 과제”라며, “민선 9기 영도구정은 늘 현장에서 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단 한 명의 구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진심을 다하는 따뜻한 민생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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