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에게는 실무교육을, 소상공인에게는 창업공간을’ 상생 방안 모색
 |
| ▲ 제19대 충청남도교육감직 인수위, ‘충남형 에듀-잡 창업밸리’ 본격 현장 검토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제19대 충청남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 직업·취업·생애 지원 분과는 학교에서 배우고 미래 일자리로 이어지는 직업교육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직업교육 플랫폼 구축을 위한 윤곽 잡기에 나섰다.
직업·취업·생애 지원 분과는 ‘민·관·학 합동 충남형 에듀-잡(Edu-Job) 창업밸리 조성’의 공약 이행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로 ‘충청남도교육청 인공지능직업교육센터’와 ‘천안제일고등학교 동물자원연구센터’를 방문하여 시설과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된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검토했다.
지난 6월 19일 개관한 ‘충청남도교육청 인공지능직업교육센터’에서는 센터 운영 현황과 실습실 구성 현황을 파악했으며, 운영 중인 학생 대상 교육 프로그램과 각 실습실별 교육 과정을 면밀히 살펴보았다. 또한 충남 AI 기반 직업교육의 전초기지로써 센터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해, 미래 교육으로서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문적 미래 교육 방향성도 함께 논의했다.
이어 농·생명 계열 유휴 실습지인 ‘천안제일고등학교 동물자원연구센터’에서 시설 내부와 경제 동물 사육 교육 운영 현황도 현장 방문을 통해 면밀히 파악했다. ‘충남형 에듀-잡 창업밸리’ 실습지로써의 동물자원연구센터의 향후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창업밸리 이행 계획과 공간 활용 방안에 대한 깊이 있는 검토가 이루어졌다.
이병도 충남교육감 당선인은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의 삶과 연결될 수 있는 미래 교육의 답을 찾을 수 있다.”며, “인공지능과 직업교육의 연결을 위해 미래 산업 교육 분야를 촘촘히 검토하여, 우리 아이들이 지역사회 미래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