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의회, 제300회 임시회 8일간의 일정 돌입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1 18: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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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군의회, 제300회 임시회 8일간의 일정 돌입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의령군의회는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300회 의령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 주요업무계획 설명을 청취하고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심사 등 총 18건의 안건을 처리하게 된다.

21일 제1차 본회의에서 의원 자유발언 1건을 시작으로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했고, 제1차 정례회 기간에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의 본격적인 준비를 위해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을 청취했다. 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사했다.

22일부터 23일까지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를 통해 제10대 첫 의정활동에 필요한 정보와 자료를 수집하고 주요 시책에 대한 군정 방향을 살펴보며 24일 각 상임위원회별 예산안을 예비 심사할 예정이다.

27일 윤리특별위원회를 열어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임하고,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채택한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 심사한 예산안을 심사한다.

회기 마지막 날인 28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원회 및 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군이 제출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의령군 민생안정지원금' 지원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총규모는 기정예산액 6,050억 6,241만원보다 168억 6,231만원이 증액된 6,219억 2,473만원이다.

윤 의장은 "제10대 의령군의회의 첫 임시회가 앞으로 4년간 의정활동의 방향을 설정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집행기관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합리적인 대안 제시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등 군민들의 생활과 직결되는 안건을 심의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의회와 집행기관이 서로 지혜와 역량을 모아 충실한 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군민을 향한 약속을 실천하는 의회를 목표로 초심을 잃지 않고 신뢰받는 의회, 일하는 의회, 희망을 주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차 본회의 개회에 앞서 열린 식전 공연에서는 첼리스트 김희도 씨와 바이올리니스트 김지현 씨가 협연으로 'MY Heart willl go on과 '마중‘을 연주하며 군민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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