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체험교육센터 등 9개소 현장 점검… 운영 현황 확인 및 현장 의견 청취
[20260810144706-75899][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충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손상현)는 10일, 위원회 소관 주요 시설과 사업 현장 9개소를 방문하여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산업건설위원회의 첫 현장 의정활동으로 서류 중심의 점검을 넘어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 사항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
위원들은 이날 ▲유기농체험교육센터 ▲길고양이 급식소 ▲반려동물보호센터 ▲지식산업센터 ▲충주시로컬푸드직매장 ▲APC 거점산지유통센터 ▲미생물배양센터 ▲농기계 임대사업장 ▲제1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날 방문한 9개 시설은 동물 복지, 농업 지원, 지역산업 기반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밀접한 분야를 아우르는 현장으로, 위원들은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손상현 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운영 현황을 확인하는 것이 내실 있는 의정활동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오늘 직접 보고 들은 현장의 의견과 개선 과제를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