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도 자치행정국 등 2026년도 하반기 업무보고 청취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1 1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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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국, 대외국제소통국, 국제협력진흥원, 자원봉사센터 업무보고 청취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염영선)는 21일 자치행정국, 대외국제소통국, 국제협력진흥원, 자원봉사센터 2026년도 하반기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상반기 주요 성과를 면밀히 살피고,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 목표달성과 보완점에 대하여 질의를 진행했다.

의원별 주요 질의내용은 다음과 같다.

염영선(정읍2) 위원장은 도지사 인수위원회 파견 공무원의 배정부서와 현 근무부서간 연관성이 낮고, 일부의 경우 별도 선발절차 없이 파견됐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핵심 인력 파견으로 업무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언급하고 인수위 파견 여부와 관계없이 공정하고 형평성 있는 인사가 이루어질 것을 당부했다.

김창현(부안) 부위원장은 지방자치법 개정 이후 새만금특별자치단체 설립이 추진되고 있지만 새만금 신항 등을 둘러싼 관할권 갈등으로 사업이 답보상태에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지사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새만금특별자치단체의 추진 방향과 향후 해법을 질의하며 관련 시군간 오해가 없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태창(군산1) 의원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비자 발급 지연으로 입국 차질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계절근로자 증가에 비해 비자 발급 인력이 부족한 현실을 언급하며 시·도 비자 발급 권한 이양 방안을 신중히 검토하고 그 결과를 상임위원회에 보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정강(고창2) 의원은 명예도민 제도의 도입 취지와 운영 현황을 질의하며, 지역 특산품 제공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정기적인 교류와 도정 참여 확대 등 명예도민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노경만(전주12) 의원은 청사 스피드게이트 전면 개방 계획의 구체적인 추진 일정과 안전 대책을 질의하며 청사 개방에 따른 보안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하고, 도민의 접근성과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도 함께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송재영(전주5) 의원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행정환경 변화에 따른 조직분석과 진단 여부를 묻고 이를 조직개편과 인사에 반영한 내용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며 관련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윤수봉(완주1) 의원은 도청 주변 주차난 해소를 위한 대책과 주차타워 추진 계획을 질의했다. 아울러 테니스장 전기료 등 공유재산 관리의 미흡한 부분을 지적하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합리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종복(전주3) 의원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이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 있는 사업 추진과 성과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조은희(익산2) 의원은 전북의 고액체납 이월체납액이 약 255억 원에 달하는데도 올해 징수 목표액이 111억 원으로 설정된 이유를 묻고 성실한 납세 문화 정착을 위해 체납세금 징수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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