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3회 함안군의회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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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군의회, 제10대 전반기 원구성 완료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함안군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들어갔다.
함안군의회는 7월 20일 제32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전반기 부의장 선출과 각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및 위원장 선출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원구성 결과 부의장에는 조만제 의원(군북·법수)이 선출됐으며, 상임위원장에는 △의회운영위원장 김영동 의원(칠원·대산·칠서·칠북·산인) △행정복지위원장 안말남 의원(가야·함안·여항) △산업건설위원장 곽세훈 의원(칠원·대산·칠서·칠북·산인)이 각각 선출됐다.
권병철 의장은 “원 구성을 둘러싼 진통으로 군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진통을 겪은 만큼 제10대 함안군의회는 더욱 단단하고 성숙한 모습으로,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며 책임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한 함안군의회는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323회 임시회 회기에 돌입한다.
21일과 22일 양일간 의안심사특별위원회 및 각 상임위원회를 열어 안건을 심사한 뒤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이를 의결한다. 이어 24일부터 30일까지는 '2026년도 상반기 군정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31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함안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함안군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함안군민축구단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함안군 체류형 관광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안' 등 조례안 7건과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비롯한 일반안건 3건 등 총 10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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