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추천 도서 전시·필사 공간·북큐레이션 등 독서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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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원 추천 도서 전시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서문화 확산과 함께 도민과 의원·직원이 책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행사로는 ▲ 의원 추천 도서 전시 및 필사 공간 운영 ▲ 북큐레이션 ▲과월호 정기간행물 나눔 등을 마련했다.
먼저, 9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의사당 도민카페 내 '도민 책 쉼터'와 의정자료센터에서 의원 추천 도서 전시와 필사 공간을 운영한다.
'필사적(蹟)'은 ‘나와 마주하는 필사 공간’을 주제로 마련되는 독서문화 공간으로, 의원들이 직접 추천한 도서를 전시하고 도서를 읽으며 마음에 남는 문장을 필사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추천 도서는 의원들의 관심 정책 분야, 인문·철학 분야 등을 중심으로 선정됐으며, 책 소개와 함께 전시하여 도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의정자료센터 내 특화자료 서가에서는 9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 '독서와 도서관'을 주제로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
도서관과 독서와 관련된 인문, 철학 관련 도서를 전시하여, 지식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의정자료센터가 보관하고 있는 과월호 정기간행물을 도민과 직원 등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나눔 행사도 진행한다.
과월호 정기간행물은 9월 14일부터 소진 시까지 의정자료센터에서 제공하며, 자료의 재활용과 공유를 통해 독서·정보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독서는 새로운 지식과 생각을 만나고, 서로 다른 관점을 이해하는 좋은 출발점”이라며 “이번 독서의 달 행사가 도민과 의원, 직원들이 책을 통해 소통하고 일상 속에서 독서를 가까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송영훈)는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하여 의원과 직원들의 입법 및 정책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의정자료센터의 이용 활성화와 독서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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