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부산 이전 청년 위한 포용금융 상품 출시

차미솜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7 20: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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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요 부산항에 청년 신용대출’.. 안정적인 정착 지원

1인당 최대 1000만원까지.. 3년간 2.65% 고정금리

 

 

BNK부산은행 본점 홈페이지 갈무리

 

[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BNK부산은행이 부산 이전 청년을 위한 포용금융 상품 '돌아와요 부산항에 청년 신용대출'을 출시한다.

 

BNK부산은행은 7일 수도권에서 부산으로 이전한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포용금융 상품인 '돌아와요 부산항에 청년 신용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 해 12월 부산은행과 재단법인 청년재단이 체결한 '수도권 거주 청년의 부산 이전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대출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내 수도권에서 부산으로 전입하고 취업한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며, 총 지원 한도는 100억 원이다.

 

1인당 최대 1000만원 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취급 후 3년간 2.65%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중도상환수수료도 면제된다.

 

대출 모든 과정은 모바일뱅킹 앱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민등록 전입 이력, 재직 여부, 소득 요건 등 공공마이데이터 및 비대면 서류 확인 절차를 통해 자동 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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